자가건강진단

한국인 남성 갱년기 증상

몸 상태가 안 좋아진 느낌이다.(전반적인 건강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

관절과 근육이 아프다.(허리, 관절 등이 아프거나 팔 다리가 쑤신다)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난다.(갑자기 식은 땀이 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수면장애가 있다.(잠들기 어렵거나, 자다가 자주 깨거나, 아침에 일찍깨서 피곤하거나, 깊은 잠을 못 자거나, 잠을 못 이룬다.)

수면 시간이 늘지만 그래도 피곤하다.

잘 흥분한다.(공격적이거나, 사소한 일에 쉽게 화를 내거나, 변덕스럽다.)

신경이 과민하다(긴장하거나, 들뜨거나, 조바심을 낸다.)

항상 불안하다.(전전긍긍한다.)

신체적으로 기진맥진하고 활력이 떨어진다.
(업무수행능력이 떨어지거나, 활발하지 못하거나, 여가활동에 무관심해지거나,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거나, 기력이 없어서 어떤 일을 억지로 해야만 하는 느낌, 즉 예를 들면 아플 때 일때문에 직장에 억지로 나가는 느낌이다.)

근력이 저하되고 있다.(허약해진 느낌이다.)

기분이 우울하다.(기분이 가라앉거나, 슬프거나, 눈물이 맺히거나, 의욕이 없거나, 감정의 변화가 심하거나, 아무 쓸모가 없다고 느껴진다.)

전성기가 지나가 버린 느낌이다.

정서적으로 탈진한 느낌이다.(신체적, 정신적 고갈된 상태로 부정적 태도와 무력감 및 절망감 등을 겪고 있는 느낌이다.)

수염이 자라는 속도가 떨어진다.

정력이 떨어지고 성 생활 횟수도 줄고 있다.

아침에 발기되는 횟수가 줄고 있다.

성욕이 줄고 성적 충동도 줄고 있다.(성생활의 즐거움이 없어지거나, 성생활을 하고 싶은 욕망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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