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일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 자세와 앉은 자세를 번갈아 하거나, 자주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올바른 작업 자세를 유지하도록 발판, 의자,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도한 힘을 줄이는 장비
강한 힘을 요구하는 일은 근육, 건, 인대, 관절에 더 큰 부담을 주게 된다.
과도한 근육 피로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힘으로 작동할 수 있는 편이 장비나 동력장비 등을 사용한다.

- 중량물을 운반할 때는 요통 예방을 위해 몸에 가깝게 밀착하여 취급하고, 바닥에 있는 물체를 들어 올릴 때느느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몸의 중심을 낮추도록 한다.
- 국제노동기구(ILO)는 50세 이상의 남자는 16kg, 여자는 10kg이 적정한 중량뭉 취급하중이라고 권장하고 있다.
작업자의 신체능력을 고려하여 무게와 이동 횟수를 조절하고, 물건이 무겁거나 작업횟수가 많은 경우 보조기구나 동력장비를 이용한다.

적절한 중량물 취급
반복작업 개선
- 순치기, 열매솎기[적과(摘果)], 가위질 등 대부분의 농작업은 동일한 동작이 빈번하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부적절한 자세와 과도한 힘이 더해지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 유사한 동작의 장시간 반복을 줄일 수 있도록 작업방식을 개선하거나 적절한 휴식시간이 필요하다. 가위와 같은 수공구는 손목이 꺾이거나 비틀리지 않도록 설계되고 손잡이가 미끄럽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진동 전달 방식
-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등의 동력기계에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 전신진동으로 요통이 발생될 수 있다. 또한 진동 기계를 손으로 잡고 사용할 때 특정 부위에 전파되는 국소진동은 손가락 말초혈관 순환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 신체로 전달되는 진동을 완화할 수 있도록 작업방식을 개선하거나 적절한 휴식시간이 필요하다. 가위와 같은 수공구는 손목이 꺾이거나 비틀리지 않도록 설계되고 손잡이가 미끄럽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작업공간의 인간공학적 개선
- 작업높이와 거리를 고려하여 자연스러운 작업자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발판을 사용하거나 작업대의 높이를 조절한다.
- 자주 사용하는 도구는 손이 닿는 거리에 배치하고, 작업높이를 팔꿈치 높이나 약간 낮게 조정하면 목, 어깨, 허리 등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작업 전후 운동과 체조
- 적절한 운동과 체조는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통증 치료 방법 중의 하나이다. 통증이 없더라도 작업 전과 후에 체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근골격계질환 예방체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정보는 '농업인 건강안전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farmer.rda.go.kr)에서 얻을 수 있다.
* 본 정보는 농촌진흥청에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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