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Life 헤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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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5월은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과 더불어 단기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어디로 갈까?’ 한 번쯤은 고민이 되고 있을 것이다.

농촌 체험은 도시생활에 익숙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과 동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줄 수 있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참여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고, 농촌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으며,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롱대롱 매달린 딸기따기


 

 

초록잎에 대롱대롱 매달려 빨갛게 익어가는 딸기를 보면 먹음직스러움에 군침이 돌기까지 한다. 요즘 마트나 과일가게에서 딸기를 쉽게 볼 수 있고, 손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직접 딸기를 따고, 딸기잼도 만들어 보면서 가족간의 사랑도 느끼며 농촌생활의 이색체험도 느끼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빙글빙글 도자기 빚기

 

 

 

도자기 만드는 것을 생각하면, ‘사랑과 영혼’의 영화 한 장면이 떠오른다. 영화를 보면서 한 번쯤은 취미로도 해보고 싶었고, 연인과 함께 도자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이번 5월에는 그 동안 마음 속으로만 간직했던 도자기 만들기를, 연인이나 부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서 특별한 체험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구수한 빵만들기

 

 

 

쌀을 주식으로하는 우리나라에서도 밥 대신 빵으로 먹는 경우가 이미 식생활이 된 지 오래다. 빵만들기 체험은 일반적인 빵이 아닌,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만드는 것으로 평소 접해보지 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알록달록 물들이기, 천연염색

 

 

 

천연의 재료에서 나온 색깔로 천에 알록달록 물을 들일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옛선조들이 염색해왔을 전통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다양한 무늬를 넣어가며 염색되어지는 과정을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가족들간의 사랑을 오색빛으로 물들여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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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을 통해 느끼는 시골의 정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