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예방접종으로 예방 가능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접종
봄에는 학교도 어린이집도 여느 때보다 활기찬 기운이 넘친다. 하지만 이맘때쯤 아이들에게 찾아오는 불청객도 있다. 바로 수두,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독감 등의 감염병이다. 엄마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백신 접종이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매년 유행하는 단골 감염성 질환 중 하나다. 한 반에서 한 명만 걸려도 수일 이내에 학교 전체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도 있기 때문에 부모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Quiz 1. 고등학생인데 현재까지 유행성이하선염 접종을 한 번도 하지 않았거나 재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유행성이하선염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정답: X
과거에 한번도 MMR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유행성이하선염 뿐만 아니라 홍역과 풍진을 예방하기 위하여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MMR 접종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Quiz 2.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접종은 성인이 맞아도 면역이 생긴다?
정답: O
유행성이하선염은 2회의 MMR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성인 또는 유아에 상관없이 유행성이하선염을 앓은 경우 평생면역이 생기게 되므로 예방접종은 불필요합니다. 그러나 홍역이나 풍진에 대한 면역력이 없거나 예방접종력이 없을 경우에는 이들 질환에 대한 단독 백신을 접종하거나 MMR 혼합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Quiz 3. 유행성이하선염에 걸리면 남자의 경우 불임이 된다?
정답: X
유행성이하선염은 아동기에 흔한 바이러스감염 질환으로 침샘을 일차적으로 감염을 시키고, 이차적으로 고환, 뇌수막, 췌장 등 다른 기관에 감염이 될 수 있다. 합병증으로 뇌수막염이 가장 흔하고 여성의 경우 난소염증이 올 수 있는데 불임은 극히 드물다. 남성의 경우 유행성이하선염을 앓고 나면 고환염이나 부고환염이 발병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사춘기 이후 환자에서 20~30% 정도 되나 불임은 매우 드물고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아도 증상이 사라지며, 고환염이나 부고환염의 증상이 사라지고 난 후 일시적으로 고환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나 2~4주 정도가 경과하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된다.
한 뼘 헬스케어 TIP


1
공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