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휴가지만,
건강관리에는 휴가가 없다
햇빛이 내리 쬐는 더운 여름, 산이나 바다 등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 필수이고 당연한 일이 되었다.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도록 건강관리 요령을 미리 준비해 불시에 일어나는 사고에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여름 추억을 만들기 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복병들이 주변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여름 휴가기간에 특히나 더 신경 써야 한다.
Quiz 1. 휴가철 운전대를 담당하는 남자들, 최소 1~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정답: O
운전자는 출발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야 하며, 4시간 이상의 계속적인 주행은 삼가해야 한다. 피로한 상태의 운전은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휴게소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며,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음식과 과식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며 또한 멀미 예방약도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Quiz 2. 얼굴에 뭔가를 바르는 것이 찜찜한 남자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
정답: X
여전히 얼굴에 뭔가를 바르는 것이 찜찜하고, 지금까지 안 바르고도 괜찮다고 하지만, 피부를 보호하고 싶다면 계절을 불문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것이 좋다.
여자 피부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더 많아 쉽게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피부에 먼지와 노폐물이 달라붙어 지저분해진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질감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한다. 외출하기 30분 전에 동전크기만큼의 양을 얼굴에 꼼꼼히 발라주고, 2~3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Quiz 3. 음주 후 수영 욕심, 음주 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
정답: O
알코올은 양이 적더라도 일단 몸에 흡수되면 뇌 중추 신경계에 진정작용을 일으켜 반사 신경, 평형 감각과 판단력도 흐려짐은 물론 심장 수축력을 약하게 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소주 반 병을 마시고 수영을 할 경우 수면의 경계가 흔들려 평소보다 더 쉽게 지치고, 물이 무겁게 느껴지며 다리에 피로감이 일찍 찾아와 물에 떠 있기 힘들어진다.
물놀이를 할 때는 애초에 술을 준비하지 않아야 하고, 부득이하게 음주를 해야 할 때는 물놀이가 끝난 후에 식사한 후 한 두잔 하는 것이 좋다. 소주 1잔이 몸에서 해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로 만약 물놀이 전에 술을 마셨다면 충분한 휴식과 잔 수에 따라 비례한 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에 물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한 뼘 헬스케어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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