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운동은 금물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운동
노인의 건강관리에 운동은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나 무리한 운동 및 산행으로 근육통과 불면을 초래한다면 면역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에게는 바로 신체적인 질환을 초래하게 된다. 일례로, 옆집 할머니는 우리동네 화제 일 순위 이다. 그 이유는 패션니스트처럼 총천연색으로 차려 입고 동네 분들과 건강을 위해 산행을 한다고 바리바리 짊어지고 늘 가벼운 빨간 운동화를 신고 산을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한 모습을 여쭈니 높은 산행 때 다쳤노라 하셨다.
이처럼, 노인들은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낮에 무리한 운동으로 밤에 잠을 설쳐서 건강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낮 시간 동안 충분히 햇볕을 쬐면서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조명을 어둡게 하여 불면증을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Quiz 1. 등산이 모든 사람의 건강에 좋으므로 산행을 즐기도록 한다?
정답: X
산행은 맑은 공기와 자연을 접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산행 1시간동안 소모되는 열량 또한 400kcal(50kg 성인 기준)를 소모시켜 하체근육과 심폐기능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젊은 사람의 신체조건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앞의 예처럼 노인에게는 여러 위험요소를 동반한다.
즉, 등반보다 하산 시 무릎과 발목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데 적절하지 않은 신발을 착용하거나, 평탄길이 아닌 울퉁불퉁한 산길에 넘어져 골절의 위험이 크다. 또한 산행 시 기압과 온도의 차이로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고 반사신경이 떨어지는 노인에게는 등산로가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소들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분들이 운동을 계획 중이라면 얕은 동산 또는 공원에서 가볍게 걷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는 좋은 운동법이다.
Quiz 2. 수영장 물 속에서 걷기만 해도 좋다?
정답: O
관절이 약한 노인에게 유산소운동도 필요하지만 뛰고, 걷는 것이 다소 불편한 노약자에게 운동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물 속이다. 자유영, 평영, 접영 등과 같은 정확한 영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물속에서 걷기만으로도 유연성과 전신근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당뇨병 환자가 수영을 할 때에는 저혈당 발생이 쉬워 1시간 이상 수영을 하지 않아야 하며, 운동 전후 당분이 있는 간식섭취로 혈당을 보충한다.
Quiz 3. 요가는 굳어진 몸의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정답: O
노인들은 유연성이 떨어지고 활동량이 적어 순환기계장애, 소화장애, 관절 질환 등으로 신체활동이 자꾸 소극적으로 반응하게 되어 활동량이 점차 줄어들고 몸은 더 굳어지면서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요가는 신체의 유연성과 적절한 호흡으로 몸 전체에 원활한 산소공급을 시켜주어 활동량이 떨어지고 자존감과 의욕이 상실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 생활의 활기를 되찾아줄 수 있다. 또한 신체의 균형회복과 조화를 유지시켜주고 자세에 주안점을 두기 때문에 편안한 상태에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 육체와 정신적 편안감을 얻어 노인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줄여 줄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이다.
한 뼘 헬스케어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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