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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방심하고 먹다 살쪄요, 건강 조리법 

 

 

 

풍성한 추석음식은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기름에 지지고 볶은 음식과 고기, 단음식이 많다. 영양섭취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이러한 음식이 영양보충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요즘에는 오히려 과도한 영양섭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몇 가지 원칙과 조리법을 지켜준다면 웰빙 식단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방심하고 먹다 살쪄요!!
명절 음식은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음식이 많다. 많은 친인척이 모여 식사를 하다 보면 평소보다 식사시간이 길어지기 일쑤다. 눈앞에 있는 음식을 아무 생각 없이 집어먹으면 과식과 소화불량을 유발해 건강에도 나쁘다.

 

□ 절대 과식을 피한다
아무리 저칼로리식에 지방을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과식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적절한 음식량이 저칼로리식의 제1원칙으로 절대 과식을 피하도록 한다.

 

□ 육류 보다는 채식을
육류 보다는 채식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

 

□ 과일의 당질을 조심하라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당뇨질환을 앓고 있다면 과일 의 양을 조절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조절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 식용유를 사용하는 대신 조림이나 찜 요리법을 적극 활용한다
추석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다.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역이다. 튀김이나 식용유를 사용하는 요리법 대신 조림이나 찜 요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용유를 사용하더라도 최소화하는 요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육류는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요리한다.

 

□ 야채샐러드도 기름류 대신 다른 소스를 최대한 사용한다
식용유를 넣어야 하는 소스 대신 간장소스나 식초소스를 사용하여 기름기를 최소화 시킨다.

 


 

 

성인병이 있을 때 섭취량 조심하세요
심장질환, 당뇨병, 신장질환을 가진 경우는 명절 기간 동안 음식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떡이나 송편 등 각종 명절 음식에는 생각 이상으로 고 열량, 고 콜레스테롤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 맛이 나는 식혜 등의 음식과 밥, 떡 등 탄수화물 음식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기류 등의 음식물 섭취 시 적당량만 먹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그 외에도 과식, 과음으로 인한 설사, 구토, 복통 등도 만성 질환자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분위기에 휩쓸려 평소의 생활습관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할 때는 가족이 대화를 나누면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양한 나물이나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술을 먹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술 권하는 것은 반드시 삼가는 한편, 너무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하며 공복에는 음주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급적 술을 섞어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여러 술을 섞어 마시게 된다면 약한 술부터 독한 술로 옮겨 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음식이나 술을 마시고 복통이나 설사,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일단 한끼 정도 굶는 것이 좋다.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탈수나 위장의 통증을 달랜 뒤 속이 괜찮아지면 죽, 미음같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다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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