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안티에이징’으로 건강하고 젊은 눈 지키기
우리가 자주 듣는 말 중에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신체 중에서 눈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가 들면 몸이 아프기 마련이지만 평소에 건강을 챙기는 습관을 기른다면 나이가 들면 당연히 아프다는 공식이 꼭 성립하지는 않는다. 잠자는 시간외에는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눈!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운동을 하면 건강하게 오랫동안 지킬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눈을 맑게 밝게 해주는 위대한~~ 음식들
눈을 좋게 해주는 특정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굳이 눈에 필요한 영양소를 말하자면 비타민 A, B1, B2, B6, B12, C 같은 것들이 있다. 최근에는 황반색소의 주성분인 카로테노이드의 한 종류인 루테인도 주목을 받고 있는 영양소이다. 눈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나쁜 시력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부족하면 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평소에 섭취하여 눈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필요한 영양소는 주로 당근, 시금치, 쑥갓, 양배추, 배추, 무, 고춧잎, 토마토 같은 녹황색 채소와 딸기, 귤, 포도 등의 과일에 풍부하다. 그 외에도 호박, 다시마, 간 등에 풍부하므로 평소에 섭취하는데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 반면에 술, 커피, 담배, 홍차, 사탕, 케이크, 아이스크림, 콜라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거의 없거나 단 음식은 눈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칼슘을 빼내 근시를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좋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안구운동법
우리는 하루 종일 회사에서 대부분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어야 하고, 출퇴근 시간에도 스마트폰에 집중한다. 엄마들의 경우에도 또래 엄마들과의 단체 대화를, 워킹맘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에 관한 일거수 일투족의 정보를 받아보느라 몸이 피곤한 만큼 눈도 피곤해지기 마련이다.
눈이 피로하면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전신이 피로해지기도 한다. 시력을 회복하고자 라식, 라섹 등의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런 수술 없이 하루 5~10분 내 눈의 잠깐의 쉼, 안녕을 위한 ‘안구운동’으로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눈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습관들
한번 나빠진 시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라식 같은 수술을 제외하고는 없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라식 같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시력이 나빠지기 전에 평소에 시력이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직장이나 학교에서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하며 집에서는 게임이나 텔레비전을 보므로 한시도 눈이 휴식을 취할 수가 없다. 이런 생활습관이 눈을 피로하게 하고 시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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