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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봐서는 안 될 학교 감염병
공부 체력만큼 운동으로 면역력 Up ~~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조금씩 증가해 4~6월 집중적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등의 불청객들이 찾아오곤 한다. 어느 때보다 활기찬 기운이 넘칠 때 자칫 방심하다가는 전체로 감염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자연 치유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얕봐서는 안 된다.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 감염병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공부 체력만큼 면역력을 up해야 하는 이유..!!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장시간 앉아 공부할 수 있는 체력, 이른바 ‘공부 체력’이 필요하다. 목표를 향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체력, 일명 뒷심이 받쳐주지 않으면 기억력·집중력이 좋아도 학습 성과를 내기 어렵다. 기초체력이 뒷받침돼야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효과가 높아진다. 체력이 좋을수록 학습 능력이 좋다는 연구결과도 여럿 발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자치대학 연구팀이 6~18세 어린이·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근력, 운동능력이 학업 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했다. 연구 결과 근력은 학업 성과에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 않았지만 심폐지구력과 운동 능력은 학습 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챙겨야 할까? 깨진 독에 물을 채우려면 물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틈새부터 메워야 하는 법. 공부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면역력부터 챙겨야 한다. 감기를 달고 살거나, 비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시달리거나, 약간의 스트레스에도 복통·설사를 한다면 제대로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 잔병치레부터 막는 것이 급선무다.

 

체력을 키우려면 운동은 기본이다. 간혹 운동에 대해 ‘공부 시간을 앗아가는 도둑’이라고 여기는 부모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운동은 공부 효율을 높여주는 학습의 비타민제로 여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운동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지구력과 운동 능력이 좋아지며 스트레스도 해소된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등·하교 때 한두 정류장가량 걸어서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당한 야외 운동은 면역+집중력 up ~~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 역시 체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다. 농구나 축구, 조깅, 자전거 등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고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몸을 가볍게 해 피로감을 덜어주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어린이들이 집 근처 곳곳에서 뛰놀기도 하고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노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인라인스케이트는 도심에서 레저를 겸해 즐길 수 있는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중의 하나로 심폐기능과 심혈관 기능 향상에 좋아 달리기와 맞먹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근력이 떨어지며, 근육을 몸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동작의 협응성이 떨어져 위험하다. 또 거칠거나 불규칙한 바닥에서 일시적으로 균형을 잃거나, 잘 멈추지 못하거나,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낙상과 충돌, 골절상 등의 위험이 있다. 

인라인스케이트 사고의 경우 안전장비만 제대로 착용해도 큰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보호장구는 헬멧, 손목 보호대, 무릎 보호대, 팔꿈치 보호대 등이 있으며, 손목 보호대는 충격을 흡수하고, 화상을 예방할 수 있다. 보호장구를 착용한다고 해도 성장 중인 어린들은 성장판 부상 등을 당할 수 있어 안전하게 타는 요령도 숙지시켜야 한다.

 

 

 

또래 단체생활 위생습관실천으로 면역력 up~~  

 

 

 

매년 새학기에는 감기, 독감, 수두, 장염, 수족구 등의 감염병이 유행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각종 감염병이 쉽게 발생하고 전파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새학기에 적응하느라 체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 중 하나가 손을 잘 씻는 것은 감염성 질병의 확산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때 손만 잘 씻어도 감염성 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진균 등의 병원균은 오염된 피부에서 체내로 침투하기 용이한 눈이나 귀로 쉽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균에 전염되는 것을 줄이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손 깨끗하게 씻기, 양치질 잘 하기 등 학교에서도 개인위생을 스스로 잘 지킬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손을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해 손을 씻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많은 감염병이 손을 통해 전파되므로, 30초 이상 비누 등을 이용해 손을 씻으면 손에 있는 세균, 바이러스를 대부분 없어진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이 아닌 옷소매 위쪽(팔꿈치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기침을 할 때 손으로 입을 가리면 침에 있는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손에 묻어 전파될 우려가 있고, 입을 가리지 않으면 침이 주변으로 튀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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