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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천식 어린이 환자들의 겨울나기   

 

 

 

날씨가 추워지고 기온의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에는 컨디션이 나빠지는 아이들이 많다. 특히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이라면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처럼 천식이 안전정인 계절보다는 천식 발작이 나오기 쉬운 겨울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특정한 날씨에도 영향을 받기 쉽다. 천식 발작의 패턴을 이해하는 데는 절기나 날씨를 체크하고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찬 바람 불기 시작하는 천식 환자의 피크 계절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면 천식 환자의 경우에는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천식은 알레르기성보다는 기온 변화가 주된 원인이다. 천식이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질환이라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천식이라는 질환은 환경적인 것, 즉 계절이 바뀐다거나 기온차이의 변화 등 발생의 빈도 차이가 큰 질환 중의 하나라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이다.

 


 

천식 환자들의 피크는 1년 중 도대체 언제 일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천식진료경향(2013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월별로는 환절기인 4월에 천식 진료 환자가 제일 많고, 천식 관리가 안정적인 여름에는 환자가 줄어들다가 그 다음으로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2월에 천식 진료 환자가 제일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통계에서 보여주듯이 한 번은 봄철에서 한번은 가을에서 겨울이 시작되는 계절에 천식증상으로 진료를 보는 환자 수가 굉장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연령별로는 전체 천식환자의 36%가 10세 미만의 아동으로 나타나 호흡기가 약한 아동은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방학, 명절 등 유독 연휴가 많은  겨울 나기 

 

 

 

겨울철에는 명절이 많이 있어서 평소와 다른 생활을 하는 것이 있다. 외출을 하시더니 친척을 만나시거나 그와 같이 이벤트 성이 있게 되는데 첫 번째로 조심해야 하는 것은 흔히 먹지 않던 음식의 의해서 천식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흔하지는 않지만 소화에서 가끔 식은 음식의 의해서 천식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기도 한다.  때문에 자주먹지 않은 음식이라면 먹을 때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이 좋고 어떤 경우에는 어떤 특정 음식뿐만 아니라 음식에 들어가있는 청과물의 의해서 알레르겐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상 먹던 음식이 아니라면 함유성분이 어떤 것인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 다음으로 친척을 만난다던 지 친구들을 만나면서 즐겁게 놀면서 감정적인 변화가 오는 경우 또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천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격한 감정의 표현이 있을 경우 웃거나 울거나 화를 내거나 이러한 경우에 이러한 감정들이 기관지의 과환기 또는 기도의 수축을 유발해서 천식발작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만약에 공황장애까지 있다면 천식이 유발될 가능성이 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외출을 할 때에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기관지의 갑작스러운 수축을 유발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특히 많이 건조하기 때문에 천식의 발병률이 높아지는데 너무 덥거나 아니면 추운 환경 아니면 온도변화가 급격히 있는 경우에 기관지 수축을 이루어 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온도변화를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고 실내는 너무 더운 온도보다는 18~21도가 좋다.

가능하다면 너무 추운 날씨나 너무 낮은 습도 높은 대기오염을 상태에서는 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한 경우 외부 장소에 노출이 되는 장소라면 반드시 마스크나 목도리를 착용하도록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감기를 예방하는 것도 다른 약물을 쓰는 것만큼 매우 중요한 생활 습관 중의 하나이다. 외출 시에는 만일을 대비해서 비상용 흡입제를 소지하도록 한다.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해서 손 씻기 

 

 

 

감기는 소아와 성인 천식 모두에서 기관지천식의 급성 악화를 가져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실제로 감기가 유행하는 환절기에는 천식의 악화로 인해 병원의 응급실을 찾거나 심지어 입원까지 하게 되는 환자들의 수가 급증한다. 감기 바이러스가 상부기도와 기관지에 감염되어 천식 기도의 염증을 악화시키고 기관지의 과민성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감기는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게 되는데 그 중 특정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는 천식을 발생시키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감기뿐 아니라 독감도 심한 천식 악화 발작을 유도할 수 있다. 즉, 감기나 독감은 천식 증상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원인이고 알레르겐 노출과 동반되면 천식을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천식 환자는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백신은 아직 뚜렷한 효과가 있는 것이 없다. 현재 감기와 같은 호흡기 전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감기바이러스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게 개인 위생 관리를 잘 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용한 방법은 외출 전후 ‘손 씻기’ 이다.

 

감기나 독감은 손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손 씻기를 잘 실천하면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을 50%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튀어 나온 침 방울이 손에 묻게 되면 여러 물체에 바이러스가 옮겨지게 되고, 그 물체를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코나 입으로 옮겨져 감기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것이다.

독감의 경우는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있으며, 매년 독감이 유행하기 전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독감 발생의 예방이 가능하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은 천식 발생을 낮출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천식 악화를 줄여 줌으로서 천식 관리의 질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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