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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다! 몸짱 

 

 

 

나이가 지긋한 70대 할아버지가 어쩜 저렇게 동안처럼 보이고, 젊은이들도 갖기 어렵다는  몸을 가지고 있을까? TV를 시청하다 보면서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내두르는 모습, 한 두 번쯤은 생각하고 경험했을 것이다. TV에 젊은 3-40대로 보이는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운동을 계획하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얻은 몸이 아닐까 싶다.

 

 

실제 나이 말고, 몇 살처럼 보이고 싶나요?  

 

 

 

문득 TV속 광고가 생각난다. 어렸을 적 내 나이보다 20살은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친구가 실제 그 나이 이후부터는 제 나이보다 더 어려 보이게 되었다. 오랜 인고의 세월 후에 느낄 수 있었던 희열이겠지만, 이 또한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노화라는 자연의 이치 앞에서 순식간에 지나가버릴 것이다. 내 나이로 보인다는 것.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어려 보이고 실제 어려지기를 바란다.

특히, 노화가 시작되는 30~40대 이후,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50대 이후는 더욱이 그러하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음식이며, 건강기능식품을 먹기도 해보지만 이를 극복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분명한 것은 운동으로 몸매가 좋다는 뜻의 신조어 이른 바 ‘몸짱’이 되어 시청자의 시선을 끈 TV속의 어르신들은 모두 젊은 30~40대로 보인다는 것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탄력 있는 몸매가 군살 하나 없는 미스, 미스터 코리아 감 못지 않다.

 

 

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몸짱 비법
예전부터 규칙적이고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운동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제한하여 노화를 지연할 수 있다는 연구가 많이 발표되었다. 특히, 근육을 키우면 근육 속에 있는 혈액이 많아지게 되고, 많아진 혈액의 순환이 원활해져 건강한 몸짱이 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1년 이상 꾸준히 지속적으로 근력 운동을 하면 뇌세포 손상도 적어 기억력, 판단력 등을 평가하는 인지 능력 또한 향상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적으로나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고립되어 있는 듯한 심리적 갈등 등으로 인해 불안과 우울이 깊어지고 위축된다. 운동을 통해 균형 잡힌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체력을 증진시킴으로써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고, 강화된 체력으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회복되어 주변과의 교류활동이 원활해 질 수 있으니 규칙적이고 장기적인 운동은 어르신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젊어 지기 위한 방법, 근력에 집중할 것!
노화는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축 처진 팔뚝, 쭈글거리는 뱃살, 뒤뚱거리는 발걸음은 노년기의 필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다. 
늘어진 살을 탱탱하게 잡아주고, 통증 없는 활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근육의 힘(근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최고의 관리 방법이다. 이러한 운동은 생각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상 시 특별한 운동 없이 지내가 몸짱이 되겠다고 갑자기 무리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본 운동 전후로는 가벼운 스트레칭 등의 몸풀기, 몸정리하기 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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