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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보내는 신호

탈수증  

 

 

 

흔히 우리가 말하는 꿀 피부, 동안 피부 등이 피부 속 수분 함량이 노화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무너지면서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처지게 된다. 물을 수시로 마시면서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나도 당연히 아는 사실이지만 목이 마를 때만 물을 찾게 되고, 하루 권장량에 반도 못 미칠 때도 있다.  몸 속의 수분이 부족해 빨간 신호등의 응급신호를 보내지만 무심코 지나칠 때가 있다.  오늘은 얼만큼의 물을 마셨는지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자.

 

 

몸이 보내는 신호, 수분이 중요한 이유

 


 

 

우리 몸의 2/3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탈수란 우리가 섭취한 수분보다 몸에서 빠져 나간 수분이 더 많은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인 몸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물보다 손실된 수분이 더 많다는 뜻이다. 약간의 탈수는 사실 의학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무턱대고 갈증을 무시했다가는 서서히 탈수증에 빠질 수 있으며 노인들에게는 더더욱 주의해야 할 문제 중의 하나로 꼽힌다.

 

노인들에게 탈수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소화기 장애다. 구토나 설사를 하면 많은 양의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더운 여름에 충분한 수분 섭취 없이 활동량만 늘어나거나, 고열로 인해 수분이 빠져나갈 때도 탈수증의 위험이 생기는데 이러한 상태에서는 기운이 없이 축 쳐지고 쇠약감으로 인해 꼼짝하지 못하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탈수증에 빠지도록 내버려두면 우리 몸에서는 염분과 칼륨의 수치가 비정상화되면서 심장박동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 탈수증 어떻게 올까?  

첫 번째로 알 수 있는 것은 갈증이다. 갈증은 탈수증을 가리키는 지표지만, 사실 일찍 나타나는 사인은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갈증이 느껴지며, 갈증을 심하게 느낀 후에는 이미 수분이 부족해진 후일 경우가 많다. 어지럽거나 눈이 부시는 느낌, 입마름이나 침이 진해지는 증상, 소변색이 짙어지고(짙은 갈색),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도 탈수증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 탈수증 예방하기

 

 

탈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덥고 건조하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특히 신경을 써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수분섭취를 위해서는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물은 칼로리를 높이지 않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에게도 건강을 위해 좋다.

마시는 물의 양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음식이나 음료를 통해서 섭취하는 수분도 많기 때문에 몇 잔 이상을 마셔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하지만 신체활동이 많아질수록 섭취하는 수분의 양도 늘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몸 밖으로 손실되는 수분을 막기 위한 몇 가지 지혜도 필요하다. 따뜻한 날 외출을 할 때는 바람이 잘 통하고 몸에 달라붙지 않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땀 흡수가 잘 되는 옷도 도움이 된다. 몸을 시원하게 만들어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외출 시간도 햇볕이 따가운 점심 때를 피하는 것이 좋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화장실을 자주 가면 입맛도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수분섭취를 늘려주어야 한다. 조금씩 입을 적셔주는 기분으로 물을 마셔주고, 얼음조각을 물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나 탄산음료는 피하도록 한다. 특히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탈수증을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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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비결은 물, 탈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