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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 늦추는 일상 속 작은 습관

 

 

 

 

피부 노화.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그래도 천천히 진행됐으면 하는 게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 관리를 하려면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작은 습관들이 모여 절대동안 꿀 피부를 만드는 일상 속의 피부 관리 팁을 공개한다.

 

 

✚ 따라 하세요!

 

365일 자외선 차단제 사용 필수

 

피부 노화를 야기하는 최대 주범은 바로 자외선이다. 그렇기에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습관화해야 한다. ‘햇볕이 강하지 않은 겨울이니까, 오늘은 날이 흐리니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모든 피부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365일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실제로 자외선 차단을 게을리 한 사람과 꼼꼼히 한 사람을 비교했을 때 게을리 한 사람의 피부 노화가 5년가량 일찍 시작된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최소 외출 30분 전에는 발라야 햇빛에 노출됐을 때 효과가 발생하며 목이나 쇄골 등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부분은 모두 발라야 한다. 여기에 긴팔 옷이나 선글라스까지 착용하면 자외선 차단의 효과가 더욱 커진다.

 

 

주 1회 딥 클렌징으로 각질 제거

 

‘하루쯤은 괜찮겠지’ 하고 건너뛴 클렌징이 피부에는 엄청난 영향을 몰고 온다. 제대로 닦아내지 않아 피부에 쌓인 각질은 수분을 빼앗고 그렇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이 생긴다. 일반 클렌징도 중요하지만 주 1회 딥 클렌징도 꼭 필요하다. 딥 클렌징은 스크럽 크림이나 필링 크림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세안 후 따뜻한 물수건으로 얼굴을 덮어 모공을 열어준 뒤 스크럽, 필링 크림을 살살 문질러 각질을 벗겨내면 광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세안 후 30초 이내로 보습

 

마른 논이 쩍쩍 갈라지듯 피부도 마찬가지다. 건조한 피부는 주름을 유발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세안 후 피부 당김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세안 직후 피부 속에서 바로 수분 손실이 시작된다고 한다. 불과 30초만 지나도 피부 속 수분량이 50% 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세안 직후 곧바로 보습크림을 발라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음주와 흡연은 금물

 

알코올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주름을 만들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술 마신 다음 날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증을 느끼는 것도 알코올이 체내 수분 증발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과한 음주는 피부건조증과 각질이 벗겨지는 각화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흡연도 마찬가지다.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 속의 화학물질들은 탄력섬유와 피부의 엘라스틴,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을 유발하고 피부의 혈관을 손상시킨다.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 피부는 탁한 혈색을 띠게 되고 지속적으로 담배를 무는 습관으로 인해 입 주변에도 주름이 생긴다. 때문에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 챙겨 드세요!

 

하루에 물 2L 마시기

 

나이가 들수록 인체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줄어든다. 아기는 90%, 성인은 70%, 노인은 50%로, 수분이 모자라면 피부 노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1일 물 2L 섭취는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키고 독소 배출을 도와 피부염증 완화 및 주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특히 피부가 건성일 경우 효과를 더 빨리 볼 수 있다. 꼭 2L가 아니어도 된다. 몸무게x0.03을 계산한 만큼의 수가 자신에게 맞는 1일 수분 섭취량이다.

 

 

독소 없애는 항산화 식품 섭취

 

물을 많이 마셔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처럼 피부 관리의 관건은 독소 제거에 달렸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소 제거에 탁월한 항산화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 노화 예방에 가장 대표적인 식품은 토마토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막고 항암효과 및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두 번째는 블루베리다. 미국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세포 생산을 촉진해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콩에도 사포닌과 비타민E가 함유돼 있어 피부의 기미를 예방하는 데 탁월하다. 특히 세포막을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억제해 노화를 방지한다.

 

 

노화 진행 체크리스트

 

✓ 한 번 생긴 뾰루지가 쉽게 낫지 않고 흉터가 오래 간다

✓ 눈가와 입가에 잔주름이 많은 편이다

✓ 볼을 집게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면 살이 축 쳐지는 느낌이다

✓ 피부 각질이 만아지고 콧등이나 볼 부위에 모공이 유난히 크다

✓ 피부 톤이 균일하지 않고 여드름 자국 등 잡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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